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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대표기도문10

주일 대표기도문 10월 둘째주 10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오늘은 2023년 10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을 준비했습니다. 주일낮 대표 기도문과 주일 오후 대표기도문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언제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가난한 자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붙드시는 복된 주일 되기를 기도합니다. 10월 대표 기도문 모음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며 언제나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참 소망이 되신 하나님, 세상 속에서 방황하는 저희들을 생명의 나라로 옮겨 주시고 거룩한 나라의 백성 삼아 주심 감사합니다. 자비의 주님,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고,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늘 저희 가운데 복을 더하사 진리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하지만 욕망에.. 2023. 10. 6.
6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디서나 함께 하시고, 무엇으로 하든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를 붙드시고 사랑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사랑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사 믿는 자마다 구원받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마다 양자 삼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셔서 죄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친히 고난을 당하시고, 모욕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오르셨던 주님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우리도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하나님만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만을 경배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며 정직하지 못했던 삶을 주님께 고백합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모든 죄악들을.. 2023. 6. 17.
5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대표 기도문 2023년 5월 28일 거룩하게 안식하는 말, 기쁜 주일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뜨겁게 찬양하고 간절히 기도하며, 마음 다해 주의 음성 듣기를 원합니다. 높은 하늘에 계신 주님, 이곳에 임재하여 주시고,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소서. 오늘도 일용할 양식을 주시어 하루하루를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아침도 감사하고, 낮도 감사하고, 밤도 감사합니다. 모든 하루의 주님의 것입니다. 평일도 감사하고, 주일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인도해 주시지만 종종 주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못하고 세상의 유혹에 휩싸일 때가 많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아버지, 지난 주간을 돌아보며 하나님 앞에서 부끄러웠던 저희들의 모.. 2023. 5. 1.
5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낮 대표 기도문 2023년 5월 21일 주일 십자가의 은혜로 하루하루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시고 영원히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5월 셋째 주일을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교만하고 오만했던 지난 주간의 죄악들을 모두 회개합니다. 이 시간 회개하는 영을 부어 주셔서 우리의 심령 속에 모든 죄악들을 주님께 토설하기를 원합니다. 구속의 은혜로 저희들의 모든 죄악들을 씻어 주옵소서. 십자가 아래 우리의 짐을 내려놓사오니 크신 긍휼로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가 늘 말씀을 가까이 하며 하나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우리 안에 주의 사랑을 가득 담아 그리스도의 향기가 진동하는 삶을 되기를 원합.. 2023. 4. 30.
5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대표 기도문 / 어버이 주일 대표 기도문 2023년 5월 14일 주일 낮 대표 기도문 /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억만 죄악 가운데 죽어 마땅한 저희들을 구원하여 주신 하나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거룩한 주일 주님께 나와 찬양하며 예배함이 얼마나 감사하고 놀라운 일인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참 소망이시고, 능력이십니다. 5월의 두 번째 주일을 허락하사 주의 백성들이 나와 주님을 높이며 찬양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부모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이어가게 하시고, 세대를 이어 진리의 말씀이 역사 속에서 확장되어 가도록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지혜와 능력을 어찌 찬양을 할까요? 하나님은 부모를 통하여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진리의 .. 2023. 4. 30.
4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3년 4월 16일 주일 대표 기도문 자비와 긍휼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광야 같은 삶을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넓은 날개로 저희를 품어 우시고, 저희를 넓은 날개로 덮으사 모든 환란에서 구원하여 주신 것을 감사 찬양합니다. 4월 셋째 주일을 허락하신 주님 오늘도 순결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지나면서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찬양합니다. 주여, 우리 가운데 역사하사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온전히 찬양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믿음의 경주에서 물러서지 않기를 원합니다. 다니엘이 왕의 조서가 내렸음에도 예루살렘을 향하여 창문을 열고 기도한 것처럼 우리도 어떤 환경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온전히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옵소.. 2023. 4. 12.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 찬양합니다.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언제나 살아계시고 저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사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어 감사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주간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의 방식을 따라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에게 풍성하게 부어졌음에도 죄와 허물뿐이었습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위해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저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진정으로 하나님만을 위하여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부와 명예, 권력을 따라 살아갔던 저희들의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인하여 감사와 찬양의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시대가.. 2023. 2. 1.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첫째 주 샬롬! 주님의 평강이 가득한 2월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을 작성해 함께 나눕니다. 2월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월 첫째 주일입니다. 저희에게 새로운 한 달을 주셔서 저희들이 이렇게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합니다. 하늘에서 받으시고 신령한 복을 내려 주옵소서. 지난 엿새 동안 세상 속에서 살면서 그리스도인답지 못했던 모든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넘어지고 자빠집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들이 이 시간 겸허한 마음으로 엎드려 주께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 나오기가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칭찬 받기.. 2023. 1. 30.
1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11일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어 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 주를 믿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올 해도 무사히 잘 지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참 소망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살아 계시고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이 주심을 감사합니다. 벌써 12월 둘째 주가 되었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나 빠르게 흘러갑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늘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 온 마음을 .. 2022. 12. 3.
주일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 2022년 8월 14일 주일 주일낮 예배 대표 기도문 광복절 기념주일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 대표 기도문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우리의 슬픔을 보듬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물 가운데 가장 늦게 창조되었고, 유일하게 하나님을 거역한 인간들을 버리지 아니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 없지만 오늘도 우리의 허물을 덮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이름을 힘입어 주님께 나아갑니다. 거룩하신 주님을 이름을 경배할 때 받아 주옵소서. 허물 많은 저희들이 주님께 고개 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 하지만 육신의 연약하여 길을 잃고 방황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의 이름을 부르.. 2022.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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