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장별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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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편
복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보여준다. 의인과 악인의 길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따르는 자들이 하나님께 복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시편 2편
세상의 군왕들과 열방들이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세운 메시야를 대적한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비웃으신다. 지혜는 여호와를 세우신 아들에게 입맞추며 엎드리는 자이다.
시편 3편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을 피할 때 지은 시. 수많은 대적이 둘러싸지만 여호와께서 방패가 되시고 머리를 들게 해 주신다. 구원은 여호와께 있다. 아침에 일어나 드리는 기도이다.
시편 4편
주님을 의지하는 자들에게 주신 기쁨은 곡식과 새 포도주가 풍성할 때 보다 더하다. 여호와께서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시니 편히 눕고 잘 수 있다. 잠자기 전의 기도이다.
시편 5편
주는 죄악을 기뻐하지 않으신다. 악인들을 하나님께서 그들의 죄에 빠지게 하신다.
시편 6편
주의 분노에 힘들어나는 시인. 자신을 너무 과하게 징계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한다. 밤마다 회개하며 침상을 띄우며 요를 적신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용서해 주신다.
시편 7편
다윗의 식가욘. 베냐민인 구시의 말을 따라 여호와께 드린 노래
주변이 모두 대적자들이다. 자신을 건져낼 자가 없다.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감찰하시고, 매일 분노하시며, 의로우신 재판장이시다. 결국 악인은 자신이 만든 함정에 빠질 것이다. 여호와는 정직한 자를 구원하신다.
시편 8편
온 땅에 아름다운 주의 이름.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권능을 세워 원수들을 잠잠케 하신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세상이 아름답다.
시편 9편
시편 10편
시편 11편
시편 12편
시편 13편
시편 14편
시편 15편
시편 16편
시편 17편
시편 18편
시편 19편
시편 2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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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2편
시편 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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