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넷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주일 예배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고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2월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며 감사하며 찬양드립니다.
할렐루야!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늘 보좌에 계시면서 연약한 자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며, 겸비한 자들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의 삶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저희의 삶에 항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역사하여 주옵소서.
2월 마지막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신 주님, 오늘도 감사한 마음과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오니 역사하여 주시고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저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자비의 주님,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사랑하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도 주님께 앞에 섰습니다. 겨울의 마지막 주간을 보냅니다. 아직 추위가 완전히 물러가지 않았지만 우리는 곧 봄이 온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 저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을 늘 믿고 의지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소망이시며 능력이시오니 우리가 무엇을 하든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또 한 계절이 가고 또 한 계절이 찾아옵니다. 변화하는 계절 속에서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알고 능력을 믿고 순종하는 삶데 하소소. 또한 철을 따라 열매를 맺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내는 믿음의 사람들이 다 되게 하옵소서.
진리를 사랑하고 거짓을 미워하고, 사랑하고 헌신하며, 시기하고 질투하지 않에 하옵소서.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저희를 붙드십니다. 주님, 저희가 날마다 하나님으로 인해 감사 찬양드립니다. 온전히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저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하나님은 우리를 지도하시는 분으십니다. 우리가 귀를 열어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기를 원합니다. 하늘 만나로 먹이시는 주님, 우리가 걱정하고 근심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인해 늘 감사하고 찬양하는 살이 되기를 원합니다.
목장이 시작됩니다. 구역 모임이 이번주 부터 시작됩니다. 목장 모임을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만나게 하시고, 속회 모임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기를 원합니다. 서로 사랑하는 구역 모임이 되게 하시고, 목장 모임이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함께 모여 기도할 때 하늘의 문을 여시고 응답하여 주시고, 근심과 걱정이 소거되는 은혜를 누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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