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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

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by 케리그마 2023. 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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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목록입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3년과 다른 또 다른 시기로 접어듭니다. 이젠 실외 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지되었습니다. 2월 마지막 주는 사순절 첫 번째 주간입니다. 겨울이 서서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도 결국 이렇게 가는 가봅니다.

 

올해는 여러부분과 모양에서 새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열심히 주의 일에 힘쓰기를 기대합니다.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주일낮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님 앞에 나오기가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칭찬 받기를 원하면서도 타인을 칭찬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사랑받고 싶으면서도 사랑하지 못할 때가 더 많았습니다. 주여, 우리의 거룩하지 못한 손과, 정결하지 못한 입술과, 바르지 못한 마음을 주님께 드리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모두 씻어 주시옵소서. 이 시간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고쳐 주옵소서.

 

주여 저희들에게 은혜를 베푸시사 하나님의 충만한 사랑과 은혜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힘으로 설 수 없습니다. 우리의 능으로 행할 수 없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 주님께서 우리에게 성령의 능력을 충만하게 부으사 다시 일어 나게 하옵소서.

 

능력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2월을 저희에게 허락하셨사오니 두려움을 떨쳐 버리고, 하나님을 향해 달려가게 하옵소서. 걱정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만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2월은 모든 모임들이 시작됩니다. 특별히 이번주 부터 시작되는 구역장 몸, 목장 모임, 속회 모임이 하나님의 은혜로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목자, 구역장, 속회장들에게 주여 역사하사 그들이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 성도들을 돌 볼 때 강력한 능력이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겨울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차가워진 날씨로 인해 연로한 분들이 힘들지 않게 하시고, 건강하게 무사히 올 겨울을 지나게 하옵소서. 주님을 의지하고 소망하오니 주님, 역사하여 주시고, 주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부어 주옵소서. 홀로 외롭게 살아가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들이 주님을 친구 삼아 살아갈 때 위로와 기쁨이 넘치게 하옵소서.

 

오늘 예배를 주님께 올려 드리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고아들의 아버지가 되시고, 억울한 자들의 변호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니님의 사랑으로 지난 한 주간을 잘 보내고 이렇게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심령이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 지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동인 깊은 허무와 절망을 경험합니다. 화려한 세상처럼 보이지만 이면에는 죄악들과 공포와 두려움이 자리하고 있으며, 강자의 우격다짐과 약자의 깊은 한숨이 일상의 길에 깔려 있습니다. 하나님이여, 이 땅에서 공의와 정의가 실현되게 하옵소서. 진정한 사랑과 은혜가 하수처럼 흐르게 하옵소서. 이러한 모습을 볼 때 절망이 우리를 지배하고, 허무가 우리를 넘어뜨리려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저희 충만하게 하사 기쁨과 환희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차가운 한파가를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유례 없던 한파로 인해 밖을 나서기가 무서울 정도입니다. 하지만 더욱 무서운 건 두 배 가까이 오른 가스비로 인해 서민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갖은 악재와 힘겨운 경제 상황이 더욱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자비의 주님, 가난한 자들과 연약한 자들과 불쌍 자들을 붙들여 주시고, 주의 은혜로 잘 지나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예배를 돕는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옵소서. 안내로, 차량 운전으로 주일학교 교사와 성가대, 찬양팀과 새신자반 등 수많은 섬김이들이 교회를 섬깁니다. 그들의 손길이 없었다면 교회가 제대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주여,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주의 말씀을 풀어 강론하시는 목사니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하나님, 저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진정으로 하나님만을 위하여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부와 명예, 권력을 따라 살아갔던 저희들의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인하여 감사와 찬양의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시대가 변해가는 것을 느낍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대의 변화도 빨러지는 것 같고, 우리가 따라가기도  벅찰 때가 많습니다. 사랑의 주님, 저희가 늘 주님을 사랑하며 살아게 하시고, 세상의 헛된 것들을 바라며 살아가지 않게 하소서.

 

주님이 걸으셨던 희생과 자기부인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나만을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며, 복음을 전하며,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그런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타오르게 하소서. 의심이 아닌 믿음으로, 두려움이 아닌 평안을, 불평이 아닌 감사를 , 원망이 아닌 찬양으로 삶으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삶을 세상 속에서 온전히 드러내기를 원합니다.

 

교회의 중직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자들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장로님들과 안수 집사들, 권사님들을 붙드시사 교회의 기둥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자신의 자리에서 섬기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를 사랑하사 지금까지 선하게 인도하사 부흥케 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여러 어려움들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우리 교회에 가장 값진 연합과 하나 됨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온 성도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할 때 영광 받아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을 경배하오니 받아 주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힘을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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