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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115

2023년 1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5년 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영원하신 하나님, 온 우주를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오늘도 그 뜻대로 만물을 붙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세대에 걸쳐 신실하셨던 주님께서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며 우리를 돌보시고 인도하심을 믿습니다. 한 해의 첫 달을 맞아 새로운 시작과 결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나약함과 어리석음에도 불구하고 사랑으로 우리를 품으시고 오늘 이 자리까지 인도하신 주님, 영광과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주님, 우리는 이 땅의 어두운 현실 속에서 주님의 빛을 간절히 구합니다. 여전히 경제적 불안과 사회적 갈등이 가득한 세상에서, 당신의 정의와 평화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전쟁과 재난, 환경의 위기를 바라보며, 우리는 .. 대표기도문 2022. 12. 3.

1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18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입니다. 성탄절은 한 주 앞둔 주일입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문 북한을 위한 기도문 성탄절을 기다리는 기도문 찬양과 경배의 기도 할렐루야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높으신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셋째 주가 되었습니다.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이끌어 내시고, 모든 만물이 시절에 맞게 계절에 맞게 옷을 입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아버지의 손길이 머물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주의 은혜를 사모하여 주의 거룩한 보좌 앞에 나왔습니다. 고개 숙여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크신 은혜.. 대표기도문 2022. 12. 3.

1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11일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어 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 주를 믿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올 해도 무사히 잘 지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참 소망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살아 계시고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이 주심을 감사합니다. 벌써 12월 둘째 주가 되었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나 빠르게 흘러갑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늘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 온 마음을 .. 대표기도문 2022. 12. 3.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첫째 주

감사의 기도온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지혜로 운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가 걷고 딛고 살아가는 이 땅이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통치 영역인 것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 사자를 먼저 보내사 보호하시고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고, 지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2024년 12월 첫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간구의 기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하나님, 벌써 한 해가 거의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이번달만 지나면 올해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해가 시작됩니다. 늘 시작되는 새로운 해를 보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지나보면 아쉬움이 남고 후회되는 시간들이 많습니다. 주님, 저희가 늘 주님의 은혜로 산다하면서도 나의 생각과 .. 대표기도문 2022. 11. 28.

11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20일 대표 기도문 우리의 이름을 불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는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생명의 나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채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하늘나라를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11월 셋째 주일 저희에게 허락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고 우리의 뜻대로 살았던 지난 주간의 모든 죄를 자백합니다. 우리의 죄를 주님의 등 뒤로 던져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에 합당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날씨가 점점 차가워져 갑니다. 겨울이 가까워 옵니다. 요즘은 유난히 봄과 가을은 짧고 여름과 겨울은 길어지고 있습니다. 변하는.. 대표기도문 2022. 11. 17.

11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영원토록 살계신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으시고, 오류나 단 하나의 허물도 없으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에게 귀한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높이 계신 하나님을 온마음을 다해 찬양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인간의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늘 하나니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회개합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것은 아닌지요?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서 말씀의 자녀라 말하는 것은 아닌지요. 사랑의 주님, 우리안에 세상을 향한 사랑과 욕망을 .. 대표기도문 2022. 11. 10.

이태원 압사 사태를 위한 기도문

이태원 참사 기도문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속보에 깜짝 놀라 지금 우리나라 맞나? 중국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교회에서 이 문제를 다룰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누구를 비장할 일이 아니라 고통을 당한 이들을 위로하는 일에 집중합시다. 그들을 위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제밤 늦은 시간 이태원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3년 만에 마스크 없이 할로윈 행사를 치렀습니다. 하지만 좁은 골목길에 수만 명이 모이면서 골목은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결국 크나큼 사고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왜 이런 사고 일어나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안타까움.. 대표기도문 2022.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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