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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52

2022년 10월 대표 기도문 모음 10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2년 10월 대표 기도문입니다. 벌써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9월은 가을인듯 아닌 듯 바쁘고 분주하게 지나갔습니다. 갑작스럽게 다가온 10월이 코앞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월 대표 기도문을 한 곳에 정리했습니다. 아직 모든 기도문이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10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소망의 주 하나님 아버지, 아름다운 10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갈한 심령들에게 성령의 단비를 주시고, 수고하고 애쓴 자들에게 많은 열매로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좋은 날 하나님을 뵈옵고 찬양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온전히 하나님만을 높이며 예배하기를 원합니다.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1.. 2022. 9. 22.
9월 마지막 주일 대표 기도문 9월 마지막 주 주일 대표 기도문 오늘도 2022년도 9월 25일 주일 대표 기도문 준비했습니다. 9월의 마지막 주일이며, 가을의 중심으로 들어서는 날이기도 합니다. 10월이 되면 교회마다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것입니다. 지나간 달도, 다가올 달도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도록 기도합니다. 너무나 좋으시고 아름다운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셔서 하나님 나라에 꼭 필요한 자들로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 힘으로는 도무지 감당할 수 없사오니 저희들을 붙드사 주의 뜻을 이루는 백성들이 되게 하옵소서. 9월 마지막 주일, 참으로 아름다운 날입니다. 하늘은 높고 맑은 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님의 놀라운 통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우리의 안에 불안과 걱정을 덜어 버리고 .. 2022. 9. 22.
8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령의 능력으로 다시 부활하사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죽어 마땅한 죄인들을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하여 주시고, 거룩한 주일 주님을 예배할 수 있는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회개합니다. 사랑의 주님, 주님의 뜻대로 산다 하면서도 그렇지 못했던 지난날의 시간들을 회개합니다. 성령에 따르기보다 죄의 유혹에 빠져 지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시간 주님의 긍휼에 기댑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다시 새롭게 변화시켜 주옵소서. 우리 안에 진리를 깨닫는 마음을 주시고, 저희 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여 주옵소서. 참된 믿음 소유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소원을 아시는 주님, 우리가 주의 거룩한 뜻을 이행하는 참된 믿음을 소유하기를 원합니다... 2022. 8. 22.
주일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 2022년 8월 14일 주일 주일낮 예배 대표 기도문 광복절 기념주일 대표 기도문 8월 둘째 주 대표 기도문 우리의 눈물을 닦아 주시고, 우리의 슬픔을 보듬어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물 가운데 가장 늦게 창조되었고, 유일하게 하나님을 거역한 인간들을 버리지 아니시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갈 수 없지만 오늘도 우리의 허물을 덮어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이름을 힘입어 주님께 나아갑니다. 거룩하신 주님을 이름을 경배할 때 받아 주옵소서. 허물 많은 저희들이 주님께 고개 숙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려 하지만 육신의 연약하여 길을 잃고 방황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의 이름을 부르.. 2022. 8. 11.
7월 마지막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마지막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할렐루야! 언제나 살아계시고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삶의 주관자요 능력이 되시는 주님, 저희들을 붙드셔서 7월의 마지막 수요일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작고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인해 늘 평안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광야의 길을 걸어가던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름기둥과 불 기둥으로 인도하셨던 주님, 저희도 광야의 길을 걸을 때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는 지혜가 부족하고 지식이 없이 길을 잃고 방황할 때가 많습니다. 주여, 저희들을 손을 잡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홀로 걷지 않게 하시고, 주님께서 우리의 손을 잡고 함께 하여 주옵소서. 코로나로 인해 힘들었던 시간이 조금씩 벗어.. 2022. 7. 27.
주일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8월 첫째 주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믿는 자들을 자녀 삼아 주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무채색의 인생 속에 찾아오셔서 아름다운 색을 입히시고 슬픔과 아픔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기쁨과 소망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방황하는 저희들을 주의 전에 부르시고 8월 첫째 주일을 맞아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광야의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을 부르사 하나님의 넓으신 품에 안아 주시고, 길을 잃은 이들을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메마른 광야를 보며 절망하며 원망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육신으로 눈으로 보지 못하면 없다 말하고, 우리의 귀에 들리지 않으면 응답하지 않는다며 불평합니다. 그러나 .. 2022. 7. 26.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다섯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7월 다섯째 주 평강에서 평강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구원받은 백성들을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폭염이 이어지는 7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오늘도 역사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 가운데 역사하사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7월의 마지막 주일을 보내면서 시간이 흘러가고 있음을 느낍니다. 주어진 시간들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선택과 가장 위대한 길을 걷는 저희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 사람을 의지하고 않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세상은 잠깐 있다 없어진 존재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낡고 쇠하여질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나라만이 영원하며, 오직 .. 2022. 7. 26.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넷째 주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7월 넷째 주 참 소망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가장 좋은 선물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이번 주는 2022년 7월 24일 주일입니다. 7월 넷째 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주일 대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오늘도 주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온전히 찬양하게 하옵소서. 지난 주간 하나님께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합니다. 죄 많고 속된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주의 백성으로서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하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모든 죄악들을 씻어 .. 2022. 7. 13.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둘째 주 수요 예배 대표 기도문 이 기도문은 2022년 7월 13일 7월 둘째 주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폭염과 장마가 오가며 우리를 힘들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 한때에 하나님께 더 감사하고 찬양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이토록 사랑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삼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살아왔던 많은 시간들을 뒤돌아 보면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7월 둘째 주 수요일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삼일 동안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루지 못했던 저희들을 용서해 주십시오. 말로만 하나님께 순종한다 하면서 삶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주님, 저희들을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옵소서. 십자가의 보혈로 모든 죄악들은 흰.. 2022. 7. 11.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7월 셋째 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이 기도문은 2022년 7월 17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개인마다 교회마다 사정이 다르고 환경이 다르지만 우리가 함께 공통으로 기도해야 할 제목을 넣어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2022년 7월 셋째 주일은 헌법이 공포된 날을 기념한 제헌절입니다. 또한 여름 행사를 앞둔 시기이기도 합니다. 2022년은 코로나가 약해져서 약소하게나마 여름 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위해서 함께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만 왕의 왕이 되신 주 하나님 아버지, 만세 전에 저희를 택하시고 사랑하사 때가 차매 거룩한 백성으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폭염이 계속되는 주간이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잘 보내고 7월 셋째 주일을 맞아 다시 주님께 나아옵니다. 모든 것을 존재.. 2022.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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