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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후서 1장 5-7절 영적 덕목

신자의 덕목과 영적 성장그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 베드로후서 1장 5-7절은 신자의 영적 성장을 위한 덕목을 강조하며, 신자들이 믿음의 기초 위에 다양한 성품을 더하여 성숙한 신앙을 이루어야 함을 가르칩니다. 이 구절은 신자가 구원을 받은 후에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믿음 위에 덕을 더하고, 덕에 지식을,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라고 권면합니다(벧후 1:5-7). 각 단어는 신자의 영적 성장 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며, 성경 전체의 가르침과 연결됩니다. 이 말씀을 통해.. 공동서신-계시록 강해 2025. 2. 23.

베드로후서 3장 설교

주의 날을 기다리는 삶2000년이란 기나긴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세상과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베드로는 신자들에게 편지하면서 재림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세상이 영원한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는 늘 종말 기다리며 살아가야 합니다. 이제 베드로후서의 마지막 장인 3장을 통해 종말을 살아가는 것이 무엇이 인지 배워봅시다. 베드로후서 3장은 신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하나님의 심판을 확신하며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함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마지막 때에 조롱하는 자들이 나타날 것을 경고하며,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는 이유는 더 많은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을 얻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며, 신자들은 재림을 준비.. 공동서신-계시록 강해 2025. 2. 23.

베드로후서 2장 설교

거짓 교사를 경계하라베드로후서 장별설교 두 번째 시간으로 2장입니다. 2장에서는 거짓교사에 대한 주의가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의 영혼을 약탈하는 거짓 교사를 주의하여 영원한 영생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다시 진리를 붙잡고 승리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베드로후서 2장은 교회 안에 들어온 거짓 교사들의 위험성과 하나님의 심판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신자들에게 거짓된 가르침이 교회 안에서 퍼질 것을 경고하며, 이러한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가르칩니다. 신자들은 거짓 교사의 특징을 분별하고, 하나님께서 의로운 자들을 보호하시고 악한 자들을 심판하시는 분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선택하며 참된 믿음 위에 서야 합니다. 거짓 교사들의 등.. 공동서신-계시록 강해 2025. 2. 23.

베드로후서 1장 설교

하나님의 신성한 능력으로 자라가는 믿음베드로후서 1장은 신자들이 신앙 안에서 성장하고, 거짓 교사들의 미혹에 흔들리지 않으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신할 것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자신이 직접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목격한 증인으로서, 성도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신성한 능력을 따라 믿음 안에서 성장할 것을 강하게 권면합니다. 그는 신자들이 성숙한 신앙을 갖추고 하나님의 말씀을 확신하며 살아갈 것을 요청하며, 성경의 권위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확신하는 삶을 살도록 가르칩니다. 또한, 신자는 자신이 부르심을 받은 목적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약속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하나님께서 주신 신성한 능력과 신자의 성장(벧후 1:3-4)베드로는 먼저 신자들이 신앙 생활을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하나님.. 공동서신-계시록 강해 2025. 2. 23.

베드로후서 장별요약

베드로후서전체 개요베드로후서는 사도 베드로가 기록한 서신으로, 일반적으로 AD 64~68년경, 그의 순교 직전에 기록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당시 교회는 외부의 박해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거짓 교사들의 등장과 도덕적 타락이라는 심각한 문제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베드로는 성도들에게 신앙의 확신을 가지도록 격려하며, 거짓 교사들을 경계할 것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확신할 것을 강조합니다. 본 서신은 특히 신자의 성숙, 성경의 권위, 이단의 위험성, 그리고 재림과 심판에 대한 가르침을 중심으로 합니다. 베드로는 신자들이 하나님의 은혜와 지식을 더욱 깊이 깨달아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권면합니다(벧후 3:18).1장: 신앙의 성장과 확신베드로는 신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신령한 능력으로 경건한 삶을 살아.. 공동서신-계시록 강해 2025. 2. 23.

2025년 2월 마지막 주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2월 넷째 주 수요 예배 기도문2025년 2월 26일 수요 예배 기도문 전능하신 하나님, 무한한 사랑과 거룩한 주권으로 저희의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시간과 계절을 초월하여 온 우주를 운행하시며, 생명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만물의 질서를 세우시고, 겨울의 깊은 잠에서 봄의 소생을 일으키시는 그 손길을 찬양합니다. 어둡고 추운 계절이 지나가고, 다시금 따스한 바람과 부드러운 햇살이 땅을 적시는 이 때에, 저희의 영혼도 주의 은혜로 새롭게 거듭나기를 소망하며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 지난 한 달 동안 저희는 삶의 풍랑을 지나며 주의 손길을 간절히 구하였습니다. 때로는 낙망하였고, 때로는 믿음이 흔들렸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 저희를 인도하신 에벤에셀.. 대표기도문 2025. 2. 23.

베드로전서 5장 6-7절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베드로전서 5장 6-7절은 신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하며,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길 것을 권면하는 말씀입니다. 베드로는 성도들이 교만을 버리고 하나님의 주권적인 인도하심을 신뢰해야 함을 강조하며,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높이실 것이라고 선언합니다. 또한, 우리의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친히 우리를 돌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참된 겸손의 의미와 염려를 맡기는 신앙을 깊이 묵상하고, 하나님께 더욱 온전히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5:6)베드로는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5:6)고 명령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능하신 손’.. 공동서신-계시록 강해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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