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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오경 강해/창세기강해

창세기 장별 요약

by 케리그마 2022.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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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장별 요약

 

창세기 1장 요약

하나님께서 세상을 말씀으로 창조하신다. 모두 6일 동안 창조하신다. 첫날은 빛을, 둘째 날은 공간을, 셋째 날은 물을 나뉘게 하신다. 넷째 날은 하늘의 광명을, 다섯째 날은 물고기와 하늘의 새를 만드시고, 마지막 엿새째 되는 날은 동물을 만드시고 마지막으로 사람을 만드신다. 사람을 만드시고 복을 주시고 이전에 창조한 것들을 다스리도록 하신다.

 

창세기 2장 요약

창조 7일째 되는 날 하나님은 그날을 복주시고 안식하신다. 다시 사람의 창조 이야기가 소개된다. 흙으로 사람을 만들고 코에 생기를 넣자 생령이 된다. 그는 에덴 동산에 둔다. 에덴 동산이 소개되고 사람(아담)에게 에덴 동산을 경작하고 지키게 하신다. 에덴 동산 중앙에 생명 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가 있다.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빗대를 취하여 여자를 만든다.

 

창세기 3장 요약

뱀이여자에게 접근하여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과실을 먹게 한다. 남편인 아담에게도 준다. 타락후 서로가 부끄러워 무과과 잎으로 서로를 가린다. 하나님이 에덴 동산에 찾아 오시자 사람들은 숲으로 숨는다. 하나님께서 범죄한 자들을 징계하신다.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신다.

 

창세기 4장 요약

아담과 하와가 동침하여 가인과 아벨을 낳는다. 가인은 농부이고, 아벨은 목동이다. 둘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 하지만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고 아벨의 제사를 받는다. 가인은 화를 내며 가인을 들로 불러내어 돌로 쳐 죽인다. 가인은 하나님께 저주를 받는다. 가인은 여호와 앞을 떠나 놋 땅에 거주하며 성을 쌓고 지낸다. 가인들의 후손들이 소개되는 데 그들은 문명을 일으키지만 라멕과 같은 악한 자들도 탄생한다.

 

창세기 5장 요약

아담과 하와가 다시 동침하에 셋을 낳는다. 셋의 후손들이 이어진다.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여 하늘로 올라간다. 므두셀라는 969살을 살다 죽는다. 노아가 태어나고 육백세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는다.

 

창세기 6장 요약

6-9장까지는 노아의 홍수 이야기다. 땅 위에 사람들이 번성하나 그들은 항상 악한 생각을 한다. 하나님은 심판할 계획을 세우신다.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 하신다.

 

창세기 7장 요약

홍수가 시작된다. 노아의 가족들은 방주로 들어가고 동물들도 스스로 짝을 지어 방주로 들어간다. 홍수는 노아가 육백세 되던 해 둘째 달 17일 날 일어난다. 홍수는 40일 동안 일어난다. 물이 불어 십오 규빗 이상 올라간다. 물은 백오십 일을 땅에 넘쳐났다.

 

창세기 8장 요약

홍수가 물러 간다. 일곱째 달 열이렛날 방주가 아라랏 산에 머문다. 사십 일을 지나 까마귀를 내 보내고, 비둘기를 다시 내 보낸다. 두 번째 비둘기를 내보낼 때 감람나무 잎을 가져온다. 하나님께서 노아의 가족들을 방주 밖으로 부르신다. 노아는 제단을 쌓고 정결한 짐승으로 제사를 지낸다.

 

창세기 9장 요약

하나님은 무지개를 보이시며 다시는 인류를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신다. 노아의 가족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가득'(9:7)하라 복주신다. 노아는 땅에 내려와 포도 농사를 짓고 술에 취한다. 함이 노아를 놀리게 되고, 셈과 야벳이 노아의 벗은 몸을 덮어 준다. 후에 함의 아들 가나안이 저주를 받는다.

 

창세기 10장 요약

노아 후손들의 족보가 소개된다. 출애굽 당시의 잘 알려진 족속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미스라임은 애굽이다.(애굽으로 번역된 히브리어는 미츠라임이다.)

 

창세기 11장 요약

노아 후손들이 일부가 동방으로 옮겨가다 시날 평지를 만난다. 그곳에서 성을 쌓고 함께 거하자고 한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흩으신다. 그곳 이름을 바벨이란 칭한다.

  • 바벨은 혼돈으로 직역되기도 하지만 바브(문) + 엘(신, 하나님)이란 뜻으로 '신의 문'이라 의미 일 수도 있다.

 

창세기 12장 요약

하나님께서 갈대아 우르에 살던 아브라함을 부르신다. 아브람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갈바를 알지 못하고 떠난다. 하란에 거하다 다시 가나안으로 들어간다.  하란을 떠날 때 아브라함의 나이는 75살이다. 모레 상수리 나무 아래에 살면서 제단을 쌓고 하나님께 제사한다. 기근이 들어 애굽으로 내려간다. 애굽에서 사라를 빼앗길 뻔했지만 하나님께서 바로에게 재앙을 내려 오히려 많은 제물을 가지고 가나안으로 돌아온다.

 

창세기 13장 요약

많은 재물과 가축은 함께 있던 조카 롯과의 관계를 멀어지게 했다. 목자들이 다투자 아브람은 롯을 불러 설로 갈라지자고 제안한다. 롯은 요단들을 택하여 옮긴다. 아브람은 헤브론 산지에 그대로 머문다. 이때 서운했던 아브라함에 하나님이 나타나 동서남북을 모두 주신다고 약속하신다. 아브람은 헤브론 마므레 상수리 나무에 도착해 제단을 쌓고 제사한다.

 

창세기 14장 요약

아브람과 떨어진 롯은 요단들로 가지만 그곳에 머물지 않고 결국 소돔성까지 들어가게 된다. 하필이면 시날 왕 연합군과 소돔 연합군 간에 전쟁이 일어나 소돔도 있던 롯도 포로로 끌려 간다. 아브라함은 롯을 구하기 위해 자신의 사병과 동맹한 사람들의 군인 380명을 데리고 롯을 구해 온다. 오는 중에 살렘(현재 예루살렘) 왕 멜기세덱의 축하를 받는다.

 

창세기 15장 요약

두려움에 떨던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찾아와 다시 후손을 약속하신다. 아브라함은 다메섹 사람 엘리에셀이라고 말하지만 하나님은 '네 몸에서 날 자'가 상속자가 되리라고 분명히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삼년 된 동물을 둘로 갈라 놓으라하신다. 햇불 언약이 체결된다.

 

창세기 16장 요약

출산하지 못한 사래가 아브람에게서 아들을 얻기 위해 애굽에서 얻은 몸종 하갈을 아브람에게 준다. 아마도 앞에서 아브람이 직접 낳은 아들이라고 하자 사래는 자신은 아니어도 아브람에게서 난다면 괜찮을 것이라는 생각을 한 모양이다. 하갈이 임신을 하자 사래를 무시한다. 화가 난 사래를 하갈을 쫓아내 버린다.

 

창세기 17장 요약

아브람 99세에 하나님이 찾아와 후손을 약속하시고 할례 언약을 맺으신다. 아브람에게 속한 아들과 종은 모두 할례를 받아야 한다. 할례는 태어난 지 팔 일 만에 받아야 한다.(12절)

 

창세기 18장 요약

하나님이 천사들과 마므레 상수리 나무 근처에 사는 아브라함을 찾아 오신다. 아브라함은 그들은 왕을 대하듯 극진히 대접한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게 내년에 사라가 아들을 낳을 것이라 말씀하지만 사라가 장막 문에서 듣고 믿지 않는다. 사라가 웃은 것을 알고 '여호와께 능하지 못할 일이 있겠느냐"(14절) 물으며 다시 약속하신다. 장막을 떠나 소돔 성으로 향한다. 아브라함이 도고의 간구를 한다.

 

창세기 19장 요약

두 천사가 소돔 성에 도착한다. 롯이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영접한다. 소돔 성 사람들이 롯에게 찾아가 두 나그네를 내 놓으라고 협박한다. 롯은 자신의 두 딸을 준다고 하면서 다툼이 시작된다. 두 사위를 불러 하나님께서 이 성을 멸한다고 하자 농담으로 여기고 웃는다. 결국 아침이 되자 천사는 급하게 롯과 두 딸을 소돔에서 내보낸다. 그러자 하늘에서 유황불이 떨어져 소돔과 고모라 주변 성이 완전히 멸당을 당한다. 산의 굴로 도망친 롯과 두 딸은 동침하여 모압과 벤암미를 낳는다. 모압은 모압 족속의 조상이 되고, 벤암미는 암몬 족속의 조상이 된다.

 

창세기 20장 요약

아브라함이 네게브(예전엔 '남방')로 옮겨 간다. 가데스와 술 사이 그랄에 거한다. 이때 그랄왕 아비멜렉이 사람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 간다.(애굽 때와 거의 일치한다.) 밤에 하나님이 아비멜렉에게 나타나 호통을 친다. 아비멜렉이 놀라 하나님께 회개하고 사라를 아브라함에게 돌려 준다. 아브라함은 아비멜렉에게 자신이 죽을까봐 그랬다고 말한다. 아비멜렉은 양과 소와 종들을 아브라함에게 주고, 사라에게 은 천 개를 주어 오라비 아브라함에게 주라 말한다. 그리고 그랄 땅에 거하도록 허락한다. 아브라함이 그랄 왕을 위해 기도하자 출산한다.

 

창세기 21장 요약

드디어 사라가 임신하여 이삭을 낳는다. 팔일 만에 할례를 행한다. 아브라함의 나이는 백세다. 이삭이 자라면서 이스마엘이 이삭을 괴롭힌다. 사라는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 쫓으라 말한다. 결국 하갈과 이스마엘은 쫓겨난다. 광야에서 죽을 지경이 되지 하갈은 통곡하자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샘물을 보여주시고, 축복한다. 아베멜렉의 군대장관 빅ㄹ이 아브라함과 브엘세바 협약을 맺는다.

 

창세기 22장 요약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지시할 산으로 가서 이삭을 바치라 명한다. 아브라함은 다음날 이른 아침에 일어나 이삭을 데리고 사흘 길을 떠나 모리아산에 도착한다. 종을 산 아래 두고 이삭과 둘이서 산 정산에 오른다. 이삭을 잡아 죽이려하자 하나님의 사자가 나타나 막는다. 뒤를 돌아보니 숫염소가 있어 대신하여 제물로 드린다. 그곳 이름을 여호와 이레라 부른다.

 

창세기 23장 요약

창세기 24장 요약

창세기 25장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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