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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청년 설교] 히 12장 12절 음으로 달려가는 청년

설교문: "믿음으로 달려가는 청년"본문: 히브리서 12:12“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서론: 믿음의 경주에 선 청년들사랑하는 청년 여러분,청년기는 인생에서 가장 활기차고 가능성이 많은 시기이지만 동시에 가장 많은 유혹과 도전, 그리고 고민이 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학업, 취업, 인간관계, 결혼과 같은 문제 속에서 방향을 잃고 방황하기도 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 믿음의 경주를 이어가기가 어렵.. 설교문모음 2024. 12. 26.

[신년 청년 설교] 이사야 43:18-19 새로운 시작

설교문: "새로운 시작, 하나님께 맡기는 삶"본문: 이사야 43:18-19“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라.” 서론: 청년기의 고민과 갈등사랑하는 청년 여러분,청년기는 삶의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는 시기입니다. 우리는 학업, 직업, 관계, 그리고 미래에 대한 수많은 선택 앞에 놓여 있습니다.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 "내 인생의 방향은 어디로 향해야 할까?"와 같은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게다가 실패와 실수에 대한 두려움, 과거의 잘못된 선택에 대한 후회가 우리의 마음을 짓누를 때도 있습니다. 마치 광야 한가운데 서 있는.. 설교문모음/설교주제 2024. 12. 26.

2025년 1월 첫째 주 청년회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첫째 주 청년회 대표기도문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새해 첫 주를 맞아 저희 청년들을 이 자리에 불러 모아주시고, 주님께 기도할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저희의 삶을 새롭게 하시며, 이 시간 저희의 마음과 영혼이 주님 안에서 쉼을 누리게 하옵소서. 새로운 한 해를 주심에 감사하며, 동시에 저희는 청년으로서 살아가야 할 시간 속에서 여러 가지 고민과 갈등을 안고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저희의 발걸음은 때로는 빠르지만 방향을 잃을 때가 많으며, 저희의 마음은 뜨겁지만 어디를 향해야 할지 몰라 방황합니다. 학업과 일자리, 관계와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저희는 종종 두려움과 불안에 사로잡힙니다. 하지만 그 모든 혼란 속에서도.. 대표기도문 2024. 12. 26.

주일 대표기도문 2025년 1월 첫째주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새해 첫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주님의 성전으로 모이게 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시간의 주관자이신 하나님, 저희에게 새로운 한 해를 허락하시어 주님의 섭리와 은혜를 다시 한번 경험할 기회를 주심에 경배를 올립니다. 주님,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며 저희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왔음에도 종종 주님을 잊고 세상의 헛된 것에 마음을 빼앗겼던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마음과 생각으로 지은 죄를 회개하며, 주님의 크신 자비와 사랑을 간구합니다. 우리의 허물 많은 삶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주님의 자녀로 세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며 저희의 삶과 교회가 주님과 더욱 깊이 동행하기를.. 대표기도문 2024. 12. 26.

1월 1일 신년 예배 대표기도문

1월 1일 신년 예배 대표기도문이 기도문을 1월 5일의 첫 주일 예배가 아닌 1월 1일에 신년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송구예배를 드리고 영신 예배나, 오전에 신년 예배를 따로 드리는 예배를 위해 작성된 것입니다. 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새해 첫날, 새해 첫 시간에 저희를 주님의 전에 불러주시고 거룩한 예배로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시작과 끝이 되시며, 알파와 오메가 되시는 주님께 모든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이유요 시작이 되십니다. 오늘도 기쁨과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높이길 원합니다. 지난해의 모든 날들을 주님의 선하신 손길로 지켜 주시고, 새해의 첫 걸음을 내딛게 하셨으니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새로운 날과 새.. 대표기도문 2024. 12. 24.

2024년 12월 29일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12월 마지막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길이요 진리요 참 생명이 되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온 땅과 하늘의 주권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하셨음을 고백하며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그 놀라우신 인도하심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지켜주시고, 평강의 줄로 우리를 묶어주심에 깊은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은 가장 좋은 것으로 저희를 붙드셧고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사랑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고 날마다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나아갈때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긍휼에 감사 하지 못했던 시간들을 감사합니다. 돌아보건대, 우리는 나약하고 부족하여.. 대표기도문 2024. 12. 23.

잠언 16장 25~30절 악인의 길과 그 결과

악인의 길과 그 결과 (잠언 16:25~30)"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사람의 식욕은 자기를 위해 수고하게 하느니 그의 입이 그에게 독촉함이니라. 불량한 자는 악을 꾀하나니 그의 입술에는 맹렬한 불과 같으니라. 패역한 자는 다툼을 일으키고 말쟁이는 친한 벗을 이간하느니라. 강포한 사람은 그 이웃을 꾀어 좋지 아니한 길로 인도하며 눈짓을 하는 자는 패역한 일을 도모하며 입술을 다무는 자는 악을 이루느니라." 서론: 사람이 보기에는 바른 길악인의 길은 종종 겉으로 보기에는 바르고 흠이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잠언은 단호하게 선언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25절). 인간의 제한된 판단과 자기중심적인 관점은 그 길을 옳다고 여기게 하지만.. 시가서강해 2024.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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