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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 모임 대표 기도문 교회 목장 모임 기도문 사랑의 주님 감사합니다. 저희 목장을 사랑하여 주셔서 이곳에 모이게 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안전하게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 목장의 목원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하고, 친교를 나누게 하여 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바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가지만 목장 예배를 위해 함께 모였습니다. 모일 때마다 저희와 함께 하여 주시고, 이 모임이 하나님께 온전히 열납 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할 때 주여, 응답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우리 가운데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목장에 속한 모든 목원들이 주의 은혜로 건강하고 평안의 복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자녀들이 잘 되며, 하는 사업마다 주의 은혜를 입게 하옵소서. 모.. 2023. 2. 12.
3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3년 3월 12일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예수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일상을 성실히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일 대표 기도문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삶의 이유와 목적이 되시며 늘 함께 하사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온 천지가 향긋한 봄 내음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이루신 아름다운 계절을 통해 우리가 또 하루를 살아가고, 인생의 변화를 통하여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소생하는 봄의 향기를 맡으며,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참되신 하나님을 향하고 바라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자연은 시기를 따라 계절을 따라 자신의 일을 묵묵해 행합니다. 싹을 틔우고, 잎을 내며, 꽃을 피웁니다. 하지만 우리는 나태함과 게으름에 함몰되어 .. 2023. 2. 12.
3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오늘은 2023년 3월 5일 주일이자, 삼일절 기념 주일 예배입니다. 봄이 시작되는 3월 첫 주일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하고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억만 죄악 가운데 저희를 구원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둠속에서 잠자던 저희를 깨우사 빛의 나라로 옮겨 주시고,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시며 하나님만이 우리의 능력이 되십니다. 3월 첫 주일입니다. 선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따스함 봄을 주시고, 아름답고 선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이합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시 이 세계는 참으로 아름답고 고귀합니다. 또 다시 우리에게 주어진 봄의 계절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 2023. 2. 12.
창세기 15장 강해 창세기 15장 개요 전쟁에서 돌아온 아브람은 두려웠습니다.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하긴 했지만 만약 그돌라오멜 연합군이 정신을 차리고 재정비 공격한다면 위협이 되기 때문이죠. 하나님은 두려워하는 아브람을 찾아와 위로하며 횃불언약을 맺으십니다. 4대에 애굽에서 나올 것이라 약속하십니다. 창세기 15장 설교 환상 중에 우리는 이 부분을 그냥 환상으로만 보면 안 됩니다. 아브람은 현재 기도하는 중입니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찾아 오신 겁니다. 우리는 기적을 우연히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기적은 경건한 일상 안에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아브람을 찾아와 '두려워 말라' 하십니다. 두려움, 아브람 안에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힘으로 전쟁에서 승리하지 .. 2023. 2. 11.
창세기 14장 강해 창세기 14장 개요 롯은 아브람을 떠나 요단들에 거합니다. 하지만 그는 요단들에서 점점 자리를 옮기더니 결국은 소돔성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하필 롯이 소돔성에 거할 때 소돔성에 전쟁이 일어나 끌려가게 됩니다. 아브람은 롯이 붙잡혔다는 소식을 듣고 사병들을 이끌고 롯을 구합니다. 우리는 평화가 그냥 오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평화의 때에 준비하지 않으면 위기의 때에 화를 면치 못합니다. 창세기 14장 설교 롯 전쟁에 휘말리고 아브람을 떠나 요단들을 향해 떠난 롯은 점점 거처를 옮기더니 소돔성까지 들어가게 됩니다. 아마도 소돔성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그곳 생활이 편했을 것입니다. 롯은 하나님을 믿는 자였지만 악인들의 타락한 것을 좋아하는 심성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결국 탐욕에 이끌려 소돔성까지 들어가.. 2023. 2. 11.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넷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주일 예배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우리를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하고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2월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며 감사하며 찬양드립니다. 할렐루야!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늘 보좌에 계시면서 연약한 자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며, 겸비한 자들의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저희의 삶이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저희의 삶에 항상 하나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역사하여 주옵소서. 2월 마지막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다. 우리를 붙드시고 인도하신 주님, 오늘도 감사한 마음과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하오니 역사하여 주시고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저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자비의 .. 2023. 2. 11.
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3년 2월 대표 기도문 목록입니다. 올해는 지금까지 3년과 다른 또 다른 시기로 접어듭니다. 이젠 실외 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지되었습니다. 2월 마지막 주는 사순절 첫 번째 주간입니다. 겨울이 서서히 지나가고 있습니다. 유난히 추웠던 올 겨울도 결국 이렇게 가는 가봅니다. 올해는 여러부분과 모양에서 새로운 것들이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으며 열심히 주의 일에 힘쓰기를 기대합니다. 주일낮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님 앞에 나오기가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칭찬 받기를 원하면서도 타인을 칭찬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사랑받고 싶으면서도 사랑하지 못할 때가 더 많았습니다. 주여, 우리의 거룩하지 못한 .. 2023. 2. 1.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셋째 주 찬양합니다.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언제나 살아계시고 저희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사 주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어 감사찬양을 드립니다. 지난 주간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하고 오히려 세상의 방식을 따라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에게 풍성하게 부어졌음에도 죄와 허물뿐이었습니다.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위해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 저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 진정으로 하나님만을 위하여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세상의 부와 명예, 권력을 따라 살아갔던 저희들의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사랑으로 인하여 감사와 찬양의 삶을 살게 하소서. 사랑의 주님, 시대가.. 2023. 2. 1.
창세기 13장 강해 창세기 13장 애굽에서 나온 아브람과 가족들은 다시 가나안에 머물게 되지만 땅이 좁아 롯의 목자들과 아브람의 목자들이 서로 다투게 됩니다. 아브람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롯에게 보기 좋은 땅을 선택해 가라 말하고 결국 롯은 요단들을 선택하고 아브람과 결별합니다. 가축과 은금이 애굽에서 올라온 아브람은 애굽으로 가기 전과 후과 많이 달랐습니다. 전에도 소유가 적은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더욱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위기를 겪고 나서 그는 더욱 큰 부자가 된 것입니다. 우리에게 위기는 위험하지만 기회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을 믿을 때 찬양할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아브라함은 벧엘와 사이 사이에 도착하여 그곳에 짐을.. 2023. 2. 1.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둘째 주 감사드립니다.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께 나와 예배할 수 있도록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2월 둘째 주일을 맞아 높으신 하나님을 온 마음으로 찬양드리기를 원합니다. 말할 수 없는 사랑으로 저희들을 붙드시고 시와 때를 따라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저희의 삶에 하나님의 충만한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지난 주간 하나님을 위해 살아간다고 했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너무나 많았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가 늘 주님 안에서 말씀에 순종하여 살아야 합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주여, 저희들의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여 주소서. 고아들의 아버지가 되시고, 억울한 자들의 변호자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3. 1. 31.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2월 첫째 주 샬롬! 주님의 평강이 가득한 2월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삶에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은 2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을 작성해 함께 나눕니다. 2월을 시작하면서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2월 첫째 주일입니다. 저희에게 새로운 한 달을 주셔서 저희들이 이렇게 함께 모여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예배합니다. 하늘에서 받으시고 신령한 복을 내려 주옵소서. 지난 엿새 동안 세상 속에서 살면서 그리스도인답지 못했던 모든 죄악들을 회개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쉽게 넘어지고 자빠집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들이 이 시간 겸허한 마음으로 엎드려 주께 자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앞에 나오기가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칭찬 받기.. 2023. 1. 30.
2023년 1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3년 1월 8일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사랑의 주님, 저희를 붙드시고 인도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보좌 앞에 나와 간구하며 예배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아니면 저희가 어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전부임을 고백합니다. 1월 둘째 주일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하늘 문을 열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 되어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를 원합니다. 어둔 세상에 소망의 빛을 비추고,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사도 되어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성령을 부으사 능히 감당하게 하시고, 우리 힘과 능이 아닌 오직 하늘의 능력으로 감당하게 하옵소서. 지혜.. 2022. 12. 28.
창세기 12장 강해 창세기 12장 창세기는 12장은 성경 역사를 구분할 때 창조시대에서 족장 시대로 넘어가는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홍수로 심판하십니다. 하지만 인간은 또 바벨탑을 지어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결국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을 흩으시고 아브람을 부르십니다. 1-9절 아브람을 부르심 아버지의 집을 떠나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십니다. 1절에서 너의 고향과 친척, 아버지를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하십니다. 먼저 주목할 단어는 '떠나라'라는 동사이며, 두 번째는 '~에서'입니다. 당연하죠. ~에서 떠나고 ~에 도착하죠. 짧지만 강력한 문장입니다. 아브람의 소명은 장소적 특징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집은 비전과 꿈에 대한 부분입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룹니다. 결국.. 2022. 12. 27.
창세기 11장 강해 창세기 11장 창세기 11장은 바벨탑 사건이 기록되어 있고, 데라가 등장하여 드디어 아브람이 소개됩니다. 수많은 익명의 사람들과 한 사람으로 관점이 바뀌고 있습니다. 인간은 모이며 악해지는 것을 보여주고, 홀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아브람을 소개함으로 족장의 시대가 시작됩니다. 창세기 11장은 왜 하나님께서 한 사람에게 주목하시는가를 보여줍니다. 1-9절 바벨탑을 쌓다. 언어가 하나요 말이 하나라 노아의 자손들이 번성해 수많은 사람들과 민족이 만들어집니다. 수많은 시간이 흘러 사람들이 많아지자 그들은 동쪽으로 옮겨갑니다. 그러나 당연히 아직까지는 말과 언어가 하나일 겁니다. 여기서는 말과 언어를 말하지만 그로 인해 그들이 동일한 생각과 목적을 갖고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강림하셔서 말을 바꾸자 그들.. 2022. 12. 27.
2023년 1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1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거룩하시고 존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하나님, 저희들에게 2023년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갈 힘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 첫날 첫 주일 예배를 하나님께 드립니니다. 시작과 마지막이신 하나님께서 올해도 인도하여 주시고, 하나님의 보호아래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새해는 새 마음과 새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마음에 속에 있는 묵은 고집과 아집을 버리게 하시고, 거짓된 마음과 불성실한 행위를 버리게 하시고, 추악하고 어두운 악의 세계에 동조하는 불의도 버리게 하옵소서. 오직 성령으로 하나 되고, 성령으로 새 힘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신년.. 2022. 12. 27.
12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성탄절 성탄절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25일 주일 대표 기도문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모든 만물의 주관자요 주인이신 하나님께서 독생자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심으로 믿는 자들에게 영생을 주시고, 참 소망과 생명을 얻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은 2022년도의 마지막 주일이자 성탄절입니다. 예수님의 나심을 기뻐 찬양하며 하나님을 예배하오니 하늘 보좌에서 우리의 예배를 받아 주소서. 나의 힘과 능력이 되신 하나님, 지난 한 주간을 돌아보니 하나님께 불성실했던 저희들의 잘못과 허물이 많습니다. 주의 뜻대로 살지 못했던 저희들을 긍휼히 여기시사 용서하여 주옵소서. 어둠 속의 빛이요, 절망 가운데 희망이시고, 연약한 자들의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죽어가는 자들을 위하여.. 2022. 12. 9.
여호수아 2장 강해 여호수아 2장 개요 1장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힘을 얻은 여호수아는 곧 요단강을 건널 준비를 합니다. 하지만 2장으로 넘어오면 요단을 건너기 전 정탐꾼을 보내 여리고성의 내부 사정을 알아도 보도록 합니다. 라합을 만나 그들의 상태를 듣게 되고, 라합은 그들에게 자신과 가족들의 목숨을 구해 달라합니다. 그들은 약속으로 하고 다시 여호수아에게 건너와 겪은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2장은 요단을 건너기 전의 사건을 소개합으로 전쟁의 사기를 올립니다. 정탐꾼을 보내며 모세가 열두 정탐꾼을 보낸 사건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이 40년 동안 광야에서 헤매기 된 사건을 안다면 여호수아의 행동은 정말 이상하게 보냅니다. 아니 위험하고 걱정이 됩니다. 그렇다면 모세의 때와 여호수아의 때는 무엇이 다를까요? 가나안을 바라보는.. 2022. 12. 3.
1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18일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대표 기도문 입니다. 성탄절은 한 주 앞둔 주일입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문 북한을 위한 기도문 성탄절을 기다리는 기도문 찬양과 경배의 기도 할렐루야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높으신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요. 한 해가 저물어가는 12월 셋째 주가 되었습니다.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이끌어 내시고, 모든 만물이 시절에 맞게 계절에 맞게 옷을 입고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아버지의 손길이 머물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오늘도 주의 은혜를 사모하여 주의 거룩한 보좌 앞에 나왔습니다. 고개 숙여 예배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크신 은혜.. 2022. 12. 3.
1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11일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어 날씨가 차가워졌습니다. 주를 믿는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올 해도 무사히 잘 지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높이며 찬양합니다. 참 소망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오늘도 살아 계시고 영원토록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저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선하게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하시고, 높으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이 주심을 감사합니다. 벌써 12월 둘째 주가 되었습니다. 시간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나 빠르게 흘러갑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늘 하나님을 기억하며 찬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거룩한 주일, 온 마음을 .. 2022. 12. 3.
주일 예배 대표 기도문 12월 첫째 주 감사의 기도 온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창조하시고 지혜로 운행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가 걷고 딛고 살아가는 이 땅이 하나님의 소유이며, 하나님의 통치 영역인 것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가는 길에 사자를 먼저 보내사 보호하시고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소망 가운데 살아가게 하시고, 지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간구의 기도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하나님, 벌써 한 해가 거의 다 지나갔습니다. 이제 이번달만 지나면 올해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새로운 해가 시작됩니다. 늘 시작되는 새로운 해를 보며 다짐하고 또 다짐하지만 지나보면 아쉬움이 남고 후회되는 시간들이 많습니다. 주님, 저희가 늘 주님의 은혜로 산다하면서도 나의 생각과 고집으로 살 때가 많았습니다. 저희를 .. 2022. 11. 28.
11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1월 20일 대표 기도문 우리의 이름을 불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방황하는 저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생명의 나라로 인도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어둠 속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채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진리의 빛을 비추어 주셔서 하늘나라를 보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11월 셋째 주일 저희에게 허락하사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하고 우리의 뜻대로 살았던 지난 주간의 모든 죄를 자백합니다. 우리의 죄를 주님의 등 뒤로 던져 주시고, 하나님의 거룩한 나라에 합당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날씨가 점점 차가워져 갑니다. 겨울이 가까워 옵니다. 요즘은 유난히 봄과 가을은 짧고 여름과 겨울은 길어지고 있습니다. 변하는.. 2022. 11. 17.
11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영원토록 살계신 하나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부족한 것이 하나도 없으시고, 오류나 단 하나의 허물도 없으신 하나님, 오늘도 저희에게 귀한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찬양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높이 계신 하나님을 온마음을 다해 찬양하게 하옵소서. 존귀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능력과 위엄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인간의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가 늘 하나니의 사랑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했던 지난 한 주간의 삶을 회개합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것은 아닌지요? 말씀대로 살지 못하면서 말씀의 자녀라 말하는 것은 아닌지요. 사랑의 주님, 우리안에 세상을 향한 사랑과 욕망을 .. 2022. 11. 10.
여호수아 장별 요약 강해 여호수아 장별 요약 강해 여호수아 1장 요약 모세가 죽자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요단을 건너 약속으로 땅으로 건너 가도록 명려하십니다. 율법을 잘 지키면 승리할 것이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응답을 들은 여호수아는 백성들의 관리들에게 소식을 전하여 건널 준비하도록 시킨다. 요단 동편의 지파인 르우벤 지파와 갓지파, 므낫세 반지파는 따로 불러 정복 전쟁이 끝날 때까지 요단을 건너와 돕도록 명하자 모두가 그렇게 하기로 한다. 수 1: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여호수아 2장 요약 싯딤에서 두 정탐꾼을 여리고로 보낸다. 하지만 들통이나 기생 라합의 집에 숨어 목숨을 건진다. 라합은 두.. 2022. 10. 31.
이태원 압사 사태를 위한 기도문 이태원 참사 기도문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속보에 깜짝 놀라 지금 우리나라 맞나? 중국 아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습니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교회에서 이 문제를 다룰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누구를 비장할 일이 아니라 고통을 당한 이들을 위로하는 일에 집중합시다. 그들을 위한 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어제밤 늦은 시간 이태원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이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3년 만에 마스크 없이 할로윈 행사를 치렀습니다. 하지만 좁은 골목길에 수만 명이 모이면서 골목은 인산인해를 이루었고, 결국 크나큼 사고로 이어지고 말았습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왜 이런 사고 일어나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안타까움.. 2022.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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